어학연수 158

D+43 웅장, 엄숙, 화려하지만 간결한 글래스고 대성당

2019.04.22 여행 마지막날이다. 글래스고 대성당으로 가기위해 서둘러 호텔조식 먹고 나선다. 피곤은 쌓여가도 화창한 날씨라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여행 내내 날씨가 좋다. 글래스고 대성당 가는 길 시계탑을 뒤로 하고 가는 사이 10시 되니 종이 10번 울린다. 우리나라에서 듣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