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맘이 왜 자꾸 이럴까요? 날이 갈수록 저의 맘이 왜 이럴까요? 뭔가 허전한 맘이 자꾸 드네요. 시간이 갈수록 맘은 더 텅빈듯합니다. 누군가 당신이 벌써 그립다고 인터넷에 올린글을 봤을때 그맘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 이해가 갑니다. 봉하마을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제 조문은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네요 왜 그럴까요? 그 .. 소소한 일상 2009.05.28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한 나라의 대통려이던 분이 서거하셨습니다 그것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니 이런 비극이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요?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전 대통령에대한 예우는 없는 나라 대통령 온가족이 검찰에 불려가고 그의 측근들이 검찰에 불려가고 급기야 대통령이 불려가서 밤샘조사를 받는나라 이.. 소소한 일상 2009.05.27
사랑밖에 난 몰라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 소소한 일상 2009.02.27
함지박 다기모음 시댁 이사할 때 얻어 온 나무 함지박 꽤나 오래 되었데요. 모서리에 세월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나무 함지박에 집에 있는 다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오랜 세월 모인 다기들이라 더욱 정이 가는 녀석들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다기들이 다정해 보이네요. 위에 유리 뚜껑을 덮어놓고 차가 생각날 때 .. 소소한 일상 2009.02.16
관음죽꽃 이쁘죠? 참으로 피우기 어렵다는 관음죽꽃입니다. 지난 여름 우리집에 핀 꽃을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집에 시집온지 어언 15년만에 첨있는 일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잘 가꾼것 같지도 않는데 이렇게 꽃을 피워주닌 너무 고맙고 기뻐서 절까지 했답니다. 누군가 관음즉에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있을 징조.. 소소한 일상 2009.01.22
인간 존재의 흥미로움 한 남자가 내 친구 제이미 코언에게 물었다.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코언이 대답했다 "모순이죠. 어렸을 때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을 그리워 해요. 돈을 버느라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가 훗날 건강을 되찾는데 전 재산을 투.. 소소한 일상 2008.12.02
느리게 사는법 뭉게구름, 새털구름, 양털구름... 구름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형태들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어린 시절 이후로 팔베개를 하고 누워 구름을 올려다 본 일이 있었는가? 지금이라고 못 할 것도 없다. 잔디가 아니라면 벤치에라도 누워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자. 하루 해가 저물 무렵엔, 하루를 얼마나 잘 .. 소소한 일상 2008.11.25
기도하라, 모든것이 헛될지라도 자기 안의 열정을 받아 들이고 그 결과에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은 삶을 이루는 한 부분이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 빛의 전사는 오래 지속되는 것. 오랜 세월을 통해 쌓아온 관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는 한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을 구별할 줄 .. 소소한 일상 2008.11.20
나이아가라 폭포의 슬픈이야기 나이아가라 폭포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나이아가라 폭포의 상류에는 한 인디언 부족이 살고 있었다. 이 부족은 1년에 한번씩 폭포의 신이라 믿고 있는 그들의 신에게 예쁜 소녀를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그들은 1년의 중심이 되는 달의 보름날에 폭포.. 소소한 일상 2008.11.18
이율배반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 잠자리가 아이를 향해 말했습니다 "나에게 날개가 없었다면 어린 너한테 잡힐 뻔했구.. 소소한 일상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