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7 Arundel Castle (1) 2019.04.06 예정대로 Arundel Castle로 가기 위해 브라이튼역으로 간다. 전에 없는 스틸피아노가 대합실 중간에 떠억~~ play me 라고 적혀있지만 뚜껑에 자물쇠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보는 것이 답일 듯 기차의 시작점이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기차와 기차사이는 엄청 지저분하다. 영..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7
D+26 익숙하지 않은 명상센터 2019.04.05 어제 같은 오늘. 매일 반복되는 패턴이지만 매일 변화한다는 것이다. 걸어서 30분 거리를 매일 다니다 보니 안 보이던 것들도 조금씩 눈에 들어온다. 여유로와졌나보다. 아직도 낯설기는 마찬가지지만. 브라이튼에서 fish & chips 를 먹으려면 꼭 가야한다는 식당을 찾아갔다. THE BANKE..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6
D+25 하루 마무리는 여기에서 2019.04.04 시차 적응했는가 싶었는데 썸머타임 시작으로 한시간 빨라져 또 적응중 몸은 점점 가라 앉아 늦게 일어난다. 밖이 훤하다. 하늘은 잿빛이다. 그 사이로 무지개가 떴다 무지개다. 좀전까지 비오고 바로 해 나왔다가 사라지더니 사진 찍자마자 무지개도 사라진다. 지금 비 뿌리고 ..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5
D+24 오늘도 흘러가는 날의 하루 2019.04.03 일찍 집을 나서니 찬기운이 코 끝에 닿는다. 결코 봄은 오지 않을 것 같다. 도서관 앞 일식당. 들어서고 나서야 회전초밥집 인 줄 알았다. 야끼소바와 치킨라멘을 시키고 흘러가는 유부초밥과 브로콜리, 과일을 집어들었더니 16파운드다. 결코 싸지 않다. 학생 할인 된다고 해서 들..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4
D+23 적응되지 않는 브라이튼 날씨 2019.04.02 오늘 새벽 알람 소리는 이것. 새소리_2019-04-02_16-45-04.ogg The weather is strange today. It is cloudy in the morning, it rains after a while. it's stopped the rain. it is cloudy again and then it rains again, sunshine appears. hail falls in the evening and cloudy again. 오후 수업을 위해 집을 나선다. TIME FOR KIMCHI. 오늘 메뉴는 떡만..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3
D+22 도서관을 향하여 2019.04.01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new month. 학원 앞 이탈리아 베이커리에서 피자와 샐러드로 점심 끝. 주인이 이탈리아 사람이라 음식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는 듯. 값도 싸고 특히 샐러드가 맛있다. 올리브에 볶은 야채가 익숙한 맛이다. 영국 도착하던 날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여학..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2
D+21 3월 마지막 태국식당에서 저녁을 2019.03.31 어제 많이 걸어 피곤한 탓인지 늦게 일어났다. 탁상 시계 7시 20분. 핸드폰 시계 8시 20분 드디어 썸머타임 시작 된 것이다. 한시간이 없어졌다.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지만 웬지 손해 보는 느낌이다. 처음 여기 왔을 때 가로수는 그냥 나목이었는데 오늘 보니 어느새 연두빛으로 ..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4.01
D+18 짜장면과 떡볶이 2019.03.28 Today, the sun of today rises. Light entering through curtains is alarm. 오트밀크에 구운식빵, 바나나, 약간의 시리얼로 조제한 아침 매일 같은 재료라 요리조리 응용해 보지만 거기서 거기. 아직 질리지 않아 다행이다. 브라이튼의 흔한 꽃 '무스카리' 모양이나 색깔이나 마치 포도송이 같다. 아..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3.29
D+18 여행이 어느 듯 일상이 되고 2019.03.27 처음엔 여행온 것 처럼 하루를 보냈으나 3주째 접어든 지금 어느 듯 여기 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반복이 오히려 고맙다.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자 많은 사람이 공원에 모여 햇빛을 즐긴다. 특히 학생들이 많다. 점심을 위해 찾아 간 스페인 식당. 정열의 .. 카테고리 없음 2019.03.28
D+17 비빔밥 한 그릇의 행복 2019.03.26 작은 창을 통해 불어 들어오는 바람은 신선하다.연 삼일째 맑은 날이다. 계속 이런 날씨면 좋으련만... 따스한 햇빛, 기분 좋은 바람, 행복한 미소. 학원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길 건너기 위해 왼쪽을 바라 봤더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그냥 갈 수 없었다는.. 이런 깨끗한 공기를 나..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