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8 queer festival 2019.07.06 queer 축제날.Pride in London nakes 50 years of protest . 1969년 미국 맨하탄 마피아 운영하는 bar The Stonewall Inn에서 처음 집회가 시작되어 올해가 50주년되는 해. 거부감이 있어 망설여지지만 일단 한 번 축제에 가보기로 한다. 조금 일찍 나서 근처 국립 갤러리에 들러 지나번 다 못 본 그림을 ..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7
D+117 meeting with Mr. Griggs 2019.07.04 Mr. Griggs 과 만나기로 한 날. 8월 12일날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연락이 와서 오늘 수업 전에 잠깐 보기로 한다. " I will show you a view over London."이라고 메시지가 와서 무슨뜻인가 했더니 그가 근무하는 회사 꼭대기층 라운지로 안내한다. 출입증을 받아서 15층 꼭대기로 올라가보니 런던..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6
D+115~116 이틀을 하루같이 2019.07.03~07.04 평범한 일상이라고 하면 맞을런지... 여기 있는 자체가 이미 일상을 벗어난 것이라. 수요일 저녁 멕시칸 식당. 한국인끼리 모여 속시원하게 한국말하는 시간. 학원에서는 한국인 끼리도 영어를 사용해야한다. 다른 나라 학생들 있으므로. 타국에서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것은..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5
D+114 일디보 공연보고 런던 야경도 보고 2019.07.02 IL DIVO 공연을 보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다 영국의 음악 그룹.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된 네명의 팝페라 그룹. 스위스인 (테너), 프랑스인 (가수), 스페인인 (바리톤), 미국인(테너)로 이루어져 있다. JTBC 팬텀싱어로 탄생한 '포르테 디 콰트로’ 나 '포레스텔라' 비슷하다. 일단 가까..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4
D+113 7월 시작날 2019.07.01 반환점을 돌아 결승 2/3를 남긴 시점. 새로운 반, 새로운 사람. 새로움은 늘 설레고, 두렵고, 낯설다. 시간이 지나 익숙함으로 익어갈 때 쯤이면 또 새로움. 이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다. 며칠 전 지나가던 공원에 핀 꽃. 다음 꽃 검색에 하와이 무궁화 98%. 그러고 보니 무궁화 같기..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2
D+112 런던 심포니 야외공연 2019.06.30 어느 듯 6월 마지막을 맞이한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런던 심포니 무료 야외 공연이 있다. BMW 후원.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공연은 작년에도 본 적이 있어 기대가 된다. 일찍 나서 광장에 있는 국립 갤러리 먼저 구경하고 음악공연으로 이어서 본다. 지하철에서 내리니 바로 템즈..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7.01
D +111 쇼핑의 거리 2019.06.29 내 방은 북향이라 햇빛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옆동 유리에 반사되어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유리로 된 벽이 유난히 많은 영국이다. 최고 높다는 THE SHARD 빌딩도 유리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늘은 그 덕분에 햇빛 구경도 한다. 느즈막이 쇼핑..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6.30
D+109 날씨가 너무 좋아 Bicester로 놀러간다. 2019.06.27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햇살 좋은 날. 전절이 오늘 따라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아 다른 노선을 타고 가는데 완행이라 역마다 정차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런 속도로 가면 지각. 그래서 오늘 하루 땡땡이 치자는 봉님 꼬임에 넘어가 Bicester 로 간다. 전철을 한 번 갈..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6.28
D+107 버버리가 뭔가? 2019.06.25 복잡한 지하철안. 런던 소매치기의 명성을 아는 바 가방을 앞쪽으로 당겨 배에 붙이고 내릴 때 까지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아침시간을 지치게 한다. 워낙 여러 인종이 모여있고 길거리 곳곳에 홈리스라 불리는 거지들이 있기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한국식 햄버거로 점심 때..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6.26
D+106 참회문을 쓰며 2019.06.24 따뜻한 봄날 같은 런던 날씨. 사람들은 덥다고 한다. 그냥 일상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책은 보기 싫고, 해가 지지 않는 저녁시간을 현각스님 영문 108배 참회문을 필사하며 보낸다.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