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절하고 명상하고 경전읽고 수행기도 끝난 지금 편안합니다. 어디에서나 편안할 수 있습니다. 한마음 돌이키면 그 순간 행복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21
2019년 3월 20일 까지 수행일기 [2019.03.20] 잠이 깨지 않는 것은 더 자야한다는 몸의 신호라고 합리화하며 미적거리다 일어납니다. 오늘은 7정례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절을 시작하면 그냥 108배 다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할 거면서 왜 갈등하는지 참회합니다. 절하면서 아무 생각일어나지 않는 것은 지금 좋다는 말이라고 ..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11
2019년 2월 수행일기장 [2019.02.28.] 동기의 죽음, 지인의 폐암소식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2019.02.27.] 이제 올립니다 올렸다 생각했는데... 새벽.느낌은 잊은지.오래고 다만 북미 회담이 잘 되었으면 하는 ..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03
2019.02.28 동기의 죽음, 지인의 폐암소식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02.28
2019.02.21 열반의 고요하고 사라진 즐거움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몸에 끄달리고 있는 저에게 딱 와닿는 말씀입니다. 지금이 가장 좋다고 돼뇌입니다. 불법 만나지 않았으면 많이 괴로워 했을 것입니다. 덕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02.21
두번째 천일(2019년 2월 9일까지 일기) 새로운- 천일.hwp 지난 천일에 이어 두번째 천일 새벽수행 2018년 7월 30일부터 2019년 2월 9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오늘 부터는 매일 여기에 남기고자 합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2.10
지난 천일(2015년 11월 3일~2018년 7월 29일) 수행_일기.hwp 2015년 11월 3일부터 2018년 7월 29일까지 새멱 108배 수행 후 느낌을 한 줄 일기로 적은 기록입니다. 가끔 수행시간을 놓치고 늦은 수행을 하기도 하고 수행 후 느낌을 글로 남기지 못한 날도 있지만 꾸준히 이어져 온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