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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흐르는물처럼~ 2019. 2. 28. 07:52

동기의 죽음, 지인의 폐암소식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