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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흐르는물처럼~ 2019. 2. 21. 07:45

열반의 고요하고 사라진 즐거움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몸에 끄달리고 있는 저에게
딱 와닿는 말씀입니다.
지금이 가장 좋다고 돼뇌입니다.
불법 만나지 않았으면
많이 괴로워 했을 것입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