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D+134

흐르는물처럼~ 2019. 7. 22. 22:00

2019.07.22


또 월요일.

모두 힘들어 한다.

신체적인 요인 보다 정신적인 요인이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힘든 월요일도 오전만 지나고 나면

어쩔수 없이 일주일을 살아야 하니 몸도 적응을 하는가보다.

별일 없이 지나간다.

며칠전에 찍은 100번째 영국의 꽃.

처음 영국 왔을 때 지나다니며 하나 둘 찍기 시작. 100개 목표로 찍었는데 목표달성.

세상은 넓고 꽃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