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7 여기에서나 거기에서나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행복해야 합니다. 매순간 행복이라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일체유심조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7
2019.10.25 의식으로 무의식으로 행한 잘못을 참회하며 하루를 엽니다. 잘못을 반복하는 어리석은 삶이 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있음에 집중해 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5
2019.10.24 각자 다른 삶, 생활방식을 인정합니다. 옳고 그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그대로 인정할 때 서로가 행복합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4
2019.10.23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 마음도 생각도 없는 듯 합니다. 담담히 하루 열어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3
2019.10.21 절하는 동안 생각이 올라옵니다. 생각에 머물다 흘러보냅니다. 그러면서 마칩니다. 마음도 정리되는 듯 합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1
2019.10.20 피곤이 몰려 옵니다. 늦잠도 잤습니다. 최소한 절만 했지만 자책은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볍지 않은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닙니다. 흐린 가을 아침 생각나는 사람 때문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0
2018.10.17 백팔배 대참회문에 마음을 맡기며 절합니다. 흘러나오는 음악따라 호흡하며 생각을 끊어봅니다. 그래도 올라오는 생각은 흘러보냅니다. 그뿐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