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고요한 아침 나를 다스립니다. 내 옳음을 고집하지 않도록.. 저마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옳다고 인정해버립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20
2019.09.19 난데없는 손목 결정종으로 어제 오늘 절 할 수없어 겨우 삼배로 마무리하고 명상으로 들어가니 알러지로 코가 막혀 호흡이 안됩니다. 난국 속에서 어찌어찌 마무리 하고나니 그래도 마음은 편합니다. 몸단속 잘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19
2019.09.15 또 한차례 바람이 지나갔습니다. 잠시 고요함을 즐깁니다. 새로운 바람이 또 불어 오겠지만 지금 고요함을 즐깁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17
2019.09.12 어제 나는 얼마나 분별심이 올라왔는가? 끝없이 올라오는 크고 작은 분별심 그 중 일부만 알아차려도 편안한 하루가 됩니다. 오늘도 내 마음 챙깁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17
2019.09.11 그냥 합니다 매일 나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어리석은 자신을 깨우쳐가며 살아야합니다. 알아차리며 사는 것 이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11
2019.09.10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머리를 땅에 대고 절을 하며 다짐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그냥 해 주기로...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