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따뜻한 봄날 같은 런던 날씨.
사람들은 덥다고 한다.
그냥 일상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책은 보기 싫고, 해가 지지 않는 저녁시간을
현각스님 영문 108배 참회문을 필사하며 보낸다.
'세상모든여행 > 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8 내 생일라네요 (0) | 2019.06.27 |
---|---|
D+107 버버리가 뭔가? (0) | 2019.06.26 |
D+105 Oxford & Cotwold & Bibury(2) (0) | 2019.06.24 |
D+104 Oxford & Cotwold & Bibury(1) (0) | 2019.06.23 |
D+103 오랫만에 본 아침햇살 (0) | 201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