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D+119 낮잠으로 피로를 풀고

흐르는물처럼~ 2019. 7. 8. 06:42

2019.07.07


하루 종일 숙소에서 휴식.

정말 오랫만에 낮잠 푹? 잤다.

비록 깨어나야 한다는 강박에 눌려서 잔 잠이지만, 그래서 깨고 나서도 산뜻하지 않았지만

그간의 피로가 다 풀렸다고 마인드 컨트롤한다.

내일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세상모든여행 > 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21 뭉크 전시 관람  (0) 2019.07.10
D+120 흡연 천국 런던  (0) 2019.07.09
D+118 queer festival  (0) 2019.07.07
D+117 meeting with Mr. Griggs  (0) 2019.07.06
D+115~116 이틀을 하루같이  (0)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