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힘든 월요일,월요병인가? 2019.03.25 세번째 맞는 월요일. 햇빛이 쨍하다. 학원 가는 길 햇빛속의 파빌리온 궁전은 헷빛만큼 눈 부시다. 19세기에 저토록 섬세하고 선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매일 학원 가는 길에 보지만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어느 궁전이나 마찬가지지만 대칭 구조.. 세상모든여행/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