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29 아니카(anicca)

흐르는물처럼~ 2019. 3. 29. 15:32



지저귀는 새소리도 어제의 그소리가 아닙니다.

매일 매일이 같은 것 같아도 다릅니다.

상대방도 나도 매일 다른 마음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불변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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