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귀는 새소리도 어제의 그소리가 아닙니다.
매일 매일이 같은 것 같아도 다릅니다.
상대방도 나도 매일 다른 마음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불변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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