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요함속에서도 뭔가 자꾸 꿈틀대며 일어납니다.
이또한 나를 채우려는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인가봅니다
화수분같은 이 마음
바닥날 때 까지 비우려면 계속 숙여야합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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