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4.01

흐르는물처럼~ 2019. 4. 1. 15:09

 

이 고요함속에서도 뭔가 자꾸 꿈틀대며 일어납니다.

이또한 나를 채우려는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인가봅니다

화수분같은 이 마음

바닥날 때 까지 비우려면 계속 숙여야합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