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28 지금 여기 깨어있기

흐르는물처럼~ 2019. 3. 28. 16:51

 

분별심 올라옵니다

알아차립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를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 속에 갇혀 있습니다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