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프레스와 드립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드리퍼
편평한 바닥에 놓으면 커피가 드리퍼 안에 고여있다가
서버에 올리면 안의 실리콘 패킹을 올라가 커피가 떨어지는 방식이 새롭다
그리퍼에 20g정도 커피를 담은 후 물을 넣고 한번 저어준 후 4분 정도 기다리다 서버에 올리면 끝!!!!
정말 간편하다. 드립이 살짝 귀찮아 질 때 사용하면 짱이다.
맛은 드립과 프렌치 프레스의 중간 정도 되는 것 같다.
프렌치 프레스에서 느낄 수 있는 미분으로인한 까끌거리는 목넘김은 없다
바로 요넘 ! 카페뮤제오에서 거금 3만냥 주고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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