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책을 읽다가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죽음에 24시간 열려있는 상태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어떤때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또 어떤 때는 언제 다가올지 모를 죽음에 불안해 하면서. 죽음! 그 자체가 두렵다기 보다는 언제 올지 모르는 그 불안감이 더 두려운 것이다. 누구에게나 올 것이기 때문.. 소소한 일상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