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 가운데 가을이 좋다. 다채로와서 좋다. 한나무 잎 색깔이 달라도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모두 같을 수 없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 행복한 삶이 되는 지름길. 인생의 가을에 서 있는 내 생각. 여기는 대구 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집근처 이보다 더 훌륭한 공원이 있을까 싶다. 소소한 일상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