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천연 발효종 빵 한 달 반 만에 베이킹. 여행기간 동안 딸내미집에 맡긴 천연 발효종. 잘 살아서 돌아왔고 밥주어 한 번 키워서 깜빠뉴 구웠더니 성공인 듯 실패인 듯 아리송. 맛있는 듯 맛없는 듯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 미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진짜 빵이 맛없는 것인지 아😄~~ 헷갈린다. 우째거나 오트밀 우유와 함께 오늘 아침식사! 소소한 일상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