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만에 베이킹.
여행기간 동안 딸내미집에 맡긴 천연 발효종.
잘 살아서 돌아왔고
밥주어 한 번 키워서 깜빠뉴 구웠더니
성공인 듯 실패인 듯 아리송.
맛있는 듯 맛없는 듯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 미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진짜 빵이 맛없는 것인지
아😄~~ 헷갈린다.
![](https://blog.kakaocdn.net/dn/bS23DB/btrWdnGnGUP/XC3rN2C6bNwKKyRu2rdd0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V806G/btrWdeW3emC/x3TouhRb17KmdMR3RVuhz0/img.jpg)
우째거나 오트밀 우유와 함께 오늘 아침식사!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봄,봄 (0) | 2023.03.18 |
---|---|
무반죽 버터 모닝빵 (0) | 2023.02.14 |
행복은 내 안에 (0) | 2023.01.05 |
가을의 한 가운데 (2) | 2022.11.03 |
이스트 없어도 가능한 우리밀 사워도우 빵 (0) | 2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