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0.20

흐르는물처럼~ 2019. 10. 20. 09:36



피곤이 몰려 옵니다.

늦잠도 잤습니다.

최소한 절만 했지만 자책은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볍지 않은 것은 이것 때문이 아닙니다.

흐린 가을 아침 생각나는 사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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