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5.24 무주상보시

흐르는물처럼~ 2019. 5. 27. 18:09



무주상보시
전혀 보상을 바라지 않지만
내가 보시했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미 무주상보시가 아님을
애써 보상받고싶은 마음을 지워도
이미 아님을 이제야 확실히 깨닫습니다.
그마음이 일어나지 않아야
무주상보시
아직 보살 문턱에도 못 온것같지만
그러니 계속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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