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번 머리 숙이며 나를 낮춥니다.
불쑥 무릎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하며
몸에 집착합니다.
그냥 지나가야합니다.
애써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몸에 대한 집착 버리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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