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5.18 덕분입니다.

흐르는물처럼~ 2019. 5. 18. 16:17



반가부좌하고 앉아있는 이 순간
비록 지나가는 순간 일지라도
좋습니다. 고요합니다.
아직도 일어나기 싫어 미적거리다
일어나는 중생이지만 그래도
행복이 무엇인 줄 아는 중생입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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