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3.22

흐르는물처럼~ 2019. 3. 22. 15:11

만나는 사람도 한정적이고

하는일도 정해져있습니다.

삶이 단순해졌습니다.

분별심도 덜 생기고 욕심도 덜 생깁니다.

잘 하고자하는 마음 크게 내지 않으니 편안해집니다.

단순한 삶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