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열반의 고요하고 사라진 즐거움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몸에 끄달리고 있는 저에게 딱 와닿는 말씀입니다. 지금이 가장 좋다고 돼뇌입니다. 불법 만나지 않았으면 많이 괴로워 했을 것입니다. 덕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02.21
두번째 천일(2019년 2월 9일까지 일기) 새로운- 천일.hwp 지난 천일에 이어 두번째 천일 새벽수행 2018년 7월 30일부터 2019년 2월 9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오늘 부터는 매일 여기에 남기고자 합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2.10
지난 천일(2015년 11월 3일~2018년 7월 29일) 수행_일기.hwp 2015년 11월 3일부터 2018년 7월 29일까지 새멱 108배 수행 후 느낌을 한 줄 일기로 적은 기록입니다. 가끔 수행시간을 놓치고 늦은 수행을 하기도 하고 수행 후 느낌을 글로 남기지 못한 날도 있지만 꾸준히 이어져 온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