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의 흥미로움 한 남자가 내 친구 제이미 코언에게 물었다.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코언이 대답했다 "모순이죠. 어렸을 때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을 그리워 해요. 돈을 버느라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가 훗날 건강을 되찾는데 전 재산을 투.. 소소한 일상 2008.12.02
연필같은 사람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읽다가 너무 와닿는 말이라 적어봅니다. 할머니가 연필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손자에게 하는말 연필의 특징은 첫째, 네가 장차 커서 큰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 주는 거란다. 우리는 그 존재를 .. 소소한 일상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