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을 쫓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데
뭐를 추구하는지....
행복한 순간에 행복하다 느끼지 못하는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드는 아침입니다.
귀뚜라미소리가 요란한 가을 아침
마음은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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