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02

흐르는물처럼~ 2019. 9. 2. 07:27

 

긴장이 연속되는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핑계로 1달을 건너 뛰고 오늘부터 수행 시작합니다.

귀국해서

그리웠던 가족을 만나가족의 소중함을

6개월만에 집에 와도 전혀 낯설지 않고 편안함에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보다

익숙함에 대한 편안함이 더 좋은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은 모두의 덕분입니다.

모든이가 저의 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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