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6.29

흐르는물처럼~ 2019. 6. 29. 17:06



분리수거하지 않는 숙소

포장된 먹거리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포장되지 않은 로컬푸드가게 찾기 어렵습니다.

딜레마에 빠져

매일 죄짓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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