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6.21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흐르는물처럼~ 2019. 6. 22. 06:29



오랫만에 보는 아침 햇살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찰나찰나 지나가는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느끼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무심히 흘려보내며 사는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