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인종이 섞여 사는 이곳에서
내가 유색인종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착각하며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내 마음으로 생각으로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참회합니다.
차별하고 구별하는 마음이 괴로움의 근원임을 새깁니다.
모두 똑같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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