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수행공간에 앉았습니다.
여행탓으로, 감기탓으로
코로 숨을 쉴 수 있다는것이
소중한 일이라는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내가 있는 공간 어디라도 극락입니다.
극락이라는 허구를 쫓아 다닌 어리석은 중생이었습니다.
지금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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