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 탓인지, 감기몸살 탓인지
내 심장소리에 잠 못이루고
새벽 두시에 절하고 명상으로
호흡을 가다듬어봅니다
빨랐던 맥박이 어느 정도 안정되지만
잠은 오지 않아 명상만 자꾸합니다.
자야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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