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4.19 명상이 약

흐르는물처럼~ 2019. 4. 19. 14:14

 

알러지 탓인지, 감기몸살 탓인지

내 심장소리에 잠 못이루고

새벽 두시에 절하고 명상으로

호흡을 가다듬어봅니다

빨랐던 맥박이 어느 정도 안정되지만

잠은 오지 않아 명상만 자꾸합니다.

자야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