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long time no see

흐르는물처럼~ 2010. 10. 27. 20:42

저의 집에 제가 넘넘 오랫만에 왔네요

헉! 1년이 넘었네요

집을 이렇게 방치하다니

이제 손질 좀 해 볼려고 하는데 '

잘 될런지.....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난 너무 게으르다  (0) 2011.04.06
귀여운 넘들~  (0) 2010.10.27
9월 입니다.  (0) 2009.08.31
연설중에서  (0) 2009.06.23
매실 따러 ....  (0)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