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박임으로 쓴 책 눈 깜박임으로 쓴 책 1995년 12월 어느 날, 프랑스의 여성잡지 <엘르>의 편집장으로 있던 장 도미니크 보비가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그때부터 그는 말을 할 수도, 혼자 힘으로는 먹을 수도, 어떤 일도 할 수 없었고 심지어는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그의 몸 가운데 유일하게 신경이 살아 있는 .. 소소한 일상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