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ː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ː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 곳이 못돼.. 싹 ː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바위 ː ....... 소소한 일상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