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1.28

흐르는물처럼~ 2019. 11. 29. 07:04

친정 어머니 말씀에 “예”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

내 생각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는지...

아직도 양동이 쓴 채로 살아가는 나를 봅니다.

 

무조건 “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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