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한다, 못 한다 구별하다보니 내가 괴로워집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 스스로도 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잘 하거나 못 하거나 그냥 나 입니다.
간단한 이치를 잊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회합니다.
'(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7.10 바라는 마음없는 하루가 되기를 (0) | 2019.07.10 |
---|---|
2019.07.08 (0) | 2019.07.08 |
2019.07.05 (0) | 2019.07.05 |
2019.07.04 (0) | 2019.07.05 |
2019.07.02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