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6.12 참회

흐르는물처럼~ 2019. 6. 13. 06:03



더 자고 싶은 마장에 걸려
한 참을 싸우다 일어납니다.
싹 일어나면 될 것을
왜 안되는지 답답합니다.
이 아침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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