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매일 먹는 천연 발효종 빵
흐르는물처럼~
2023. 1. 16. 09:38
한 달 반 만에 베이킹.
여행기간 동안 딸내미집에 맡긴 천연 발효종.
잘 살아서 돌아왔고
밥주어 한 번 키워서 깜빠뉴 구웠더니
성공인 듯 실패인 듯 아리송.
맛있는 듯 맛없는 듯
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 미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인지 진짜 빵이 맛없는 것인지
아😄~~ 헷갈린다.


우째거나 오트밀 우유와 함께 오늘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