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23. 1. 7. 07:42

시차적응시간이 길어진다.
새벽 두시반에 깬 후 잠 못들고
어느새 7:30.
아직 어둑어둑하다. 해뜨기전.
7:15출근 시간.
사계절 이 시간을 지키며 30여년을 살았네.
젊어서 가능했고, 시간 지나면서 길들여졌겠지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