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2.04
흐르는물처럼~
2019. 12. 5. 13:07
상대방 얘기를 들어줍니다.
내가 해결사가 될 수 없음을 압니다. 안타깝지만.
조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