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11.17
흐르는물처럼~
2019. 11. 22. 07:54
내 안을 바라보며
나를 지켜나갑니다.
상대방의 잘못된 정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분별심의 찌꺼기가 조금 남아 있지만 마음 편해집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