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19. 11. 22. 07:54

내 안을 바라보며

나를 지켜나갑니다.

상대방의 잘못된 정보도 그냥 넘어 갑니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분별심의 찌꺼기가 조금 남아 있지만 마음 편해집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