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19. 11. 16. 06:55

눈뜨니 살아있고

살았으니 수행할 수 있고

들어오고 나오는 호흡을 지켜보며

평정심을 얻습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은 사자처럼

오늘 하루 고요한 마음으로 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