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19. 10. 15. 07:33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애써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던 듯 잘 살아봅니다.

남은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