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19. 10. 13. 07:37

걱정도 괴로움도 고통도

번뇌도 뜨거움도 없는 세상으로 긴 여행을 떠난 동생.

부처님계 받고 부처님곁으로 떠났습니다.

천상의 세계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