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물처럼~ 2019. 9. 27. 06:59



이런저런 생각이 왔다갔다해도

명상으로 평정심을 얻습니다.

손목 통증으로 어제 못 한 절까지 하면서

힘든 과보를 받습니다.

미루어 수행하는 것

이것은 아니다 싶지만

이렇게라도 하니 한결 가벼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