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기)매일 감사하고, 사랑하고
2019.09.21
흐르는물처럼~
2019. 9. 21. 06:45
알러지로 일찍 깨어나
고요한 가운데 수행하니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욕심없는 이 순간
나는 보살입니다.